콘텐츠로 건너뛰기

광주시 정신응급 대응체계 강화자살예방 성과

  • 기준

광주시 정신응급 대응체계 강화자살방지 성과

주택시장 침체와 인구 고령화로 국내 인구 이동률이 51년 만의 최저치를 나타냈다. 국내 인구 이동자 수는 3년째 감소세다. 그나마 인천충남세종경기충북으로 이사 오는 사람이 많았는데, 광주광역시울산에선 나가는 사람이 많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지난해 12월 국내 인구 이동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한 51만1000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를 포함한 지난해 한 해 전국 이동자 수는 612만9000명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0.42만3000명 감소한 것입니다. 전국 이동자 수 612만 9천 명, 전년대비 0.42만 3천 명 감소 2023년 국내인구 이동자 수는 총 612만 9천 명, 전년대비 0.42만 3천 명 감소했다.


imgCaption0
중부권은 3개 권역으로부터 순유입, 영호남권은 수도권과 중부권으로 순유출

중부권은 3개 권역으로부터 순유입, 영호남권은 수도권과 중부권으로 순유출

수도권은 중부권(-3천 명)으로 순유출, 호남권(1만 1천 명), 영남권(3만 8천 명)에서 순유입됐습니다. 중부권은 수도권3천 명, 호남권5천 명, 영남권9천 명에서 모두 순유입됐고, 호남권은 수도권(-1만 1천 명), 중부권(-5천 명)으로 순유출, 영남권(3백 명)에서 순유입됐습니다. 영남권은 수도권3만 8천 명, 중부권9천 명, 호남권3백 명으로 모두 순유출됐습니다.

수도권은 20대 순유입이 가장 많고, 영남권은 50대 이상을 제외한 연령층에서 순유출 권역별 순이동을 연령별로 보면, 수도권은 30대 이하는 순유입, 40대 이상은 순유출됐습니다.

20대28와 30대20.1 이동률은 높고,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낮음

연령별 이동률은 20대22.8와 30대20.1에서 높고,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낮습니다. 전년대비 30대1.2p, 10세미만1.2p, 40대0.2p 순으로 증가, 60대0.4p, 70대0.4p, 80세 이상0.4p 순으로 감소했다. 성별 이동률은 남자 12.4, 여자 11.6로 남자가 여자보다. 0.8p 높고. 이동률 성비여자 1백명당는 106.6명으로 전년대비 0.2명 증가했다.

연령별 이동률 성비는 40대가 110.6명으로 가장 높고, 80세 이상이 73.5명으로 가장 낮습니다.

권역 수도권중부권은 순유입, 영남권호남권은 순유출

수도권 순유입 4만 7천 명, 전년대비 순유입 1만 명 증가했다. 중부권 순유입 1만 8천 명, 전년대비 순유입 1만 7천 명 감소했고, 호남권 순유출 1만 5천 명, 전년대비 순유출 2천 명 증가했다. 영남권 순유출 4만 7천 명, 전년대비 순유출 1만 3천 명 감소했고, 권역간 순이동의 절대적인 규모는 12만 7천 명, 전년대비 1만 8천 명 감소했다.

인천과 경기는 전 연령층에서 순유입

전 연령층에서 인구가 순유입 된 시도는 인천과 경기도다. 충북은 30대 미만, 충남은 20대를 제외한 연령층에서 순유입됐고, 서울은 10대와 20대, 부산은 20대 미만, 울산은 80세 이상, 경남은 50대 이상을 제외한 연령층에서 순유출 됐습니다. 20대는 서울3.4, 세종1.3, 인천1.0 등 5개 시도에서 순유입되고, 경남4.0, 전남3.4, 전북3.3 등 12개 시도에서 순유출 됐습니다.

30대는 인천2.3, 세종1.8, 충남1.3 등 8개 시도에서 순유입되고, 서울1.7, 광주1.1, 부산0.7 등 9개 시도에서 순유출 됐습니다.

주된 전입사유는 주택30, 가족21, 직업28 순

인구이동 사유는 주택(34.0%), 가족(24.1%), 직업(22.8%) 순으로, 총이동 사유의 80.9%를 차지했다. 전년대비 직업사유4만 1천 명에 의한 이동자 수가 가장 크게 감소했다. 시도내 이동사유는 주택(42.6%)이 가장 많은 반면, 시도간 이동사유는 직업(35.1%)이 가장 많고, 순유입이 발생한 5개 시도의 주된 순유입 사유는 직업충북충남, 주택인천경기, 가족세종 입니다.

순유출이 발생한 12개 시도의 주된 순유출 사유는 직업부산대구광주강원전북경북경남, 주택서울대전, 교육울산전남, 가족제주 입니다.

전입사유 주된 전입사유는 주택30, 가족21, 직업28 순

주된 전입사유는 주택34.0, 가족24.1, 직업22.8 순 이고, 전년에 비해 직업으로 인한 이동자 수가 가장 크게 감소4만 1천 명했다. 충남과 충북의 주된 순유입 사유는 직업, 경기와 인천은 주택이고, 경남대구 등 7개 시도의 주된 순유출 사유는 직업, 서울과 대전은 주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부권은 3개 권역으로부터 순유입, 영호남권은 수도권과 중부권으로

수도권은 중부권(3천 명)으로 순유출, 호남권(1만 1천 명), 영남권(3만 8천 명)에서 순유입됐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20대28와 30대20.1 이동률은 높고,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연령별 이동률은 20대22.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권역 수도권중부권은 순유입, 영남권호남권은

수도권 순유입 4만 7천 명, 전년대비 순유입 1만 명 증가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